홍보채널 > KT&G 소식 > KT&G, 2분기 연결 매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 | KT&G
본문 바로가기
닫기
KT&G 소식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 KT&G입니다
88 KT&G, 2분기 연결 매출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 2012.07.18

[2분기]

□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9% 증가했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2% 감소함

   [연결실적(3개월)]

   ◦ 순매출액 : ’11년 2Q 8,986억원 → ’12년 2Q 10,054억원,  11.9% 
   ◦ 영업이익 : ’11년 2Q 2,814억원 → ’12년 2Q 2,869억원,  1.9% 
   ◦ 순 이 익 : ’11년 2Q 2,153억원 → ’12년 2Q 2,105억원, 2.2%


□ KT&G 별도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1%와 20.5%로 대폭 상승함

   [KT&G 별도실적(3개월)]

   ◦ 순매출액 : ’11년 2Q 6,236억원 → ’12년 2Q 6,698억원,  7.4% 
   ◦ 영업이익 : ’11년 2Q 2,271억원 → ’12년 2Q 2,773억원,  22.1% 
   ◦ 순 이 익 : ’11년 2Q 1,790억원 → ’12년 2Q 2,157억원, 20.5%

  - 국내담배 시장점유율 상승세 지속과 수출담배의 꾸준한 성장 등 담배부문의 호조세가 매출 및 영업이익의 대폭 상승을 견인함. 특히 2분기 국내담배 시장점유율이 63%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큰 폭(3.2%p) 상승함


     [2분기 KT&G 사업부문별 매출]
 
     ◦ 국내담배 부문 : 4,9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 증가
     ◦ 수출담배 부문 : 1,4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증가
     ◦ 부 동 산 부문 : 10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8% 증가

     [KT&G 국내담배시장 점유율 추이]

     ◦ 11년 2분기 59.8% → 3분기 60.9% → 4분기 57.3% → 12년 1분기 62.1% → 2분기 63.0%


□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2012년 2분기에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6.2%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또한 전년동기대비 각각 33.1%, 31.3% 감소함

   ◦ 시장경기 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며, 판매관리비 증가로 인한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 또한 감소하였음

     [인삼공사 별도 실적]

     ◦ 매 출 액 : ’11년 2Q 2,339억원 → ’12년 2Q 2,194억원, 6.2% 
     ◦ 영업이익 : ’11년 2Q  572억원 → ’12년 2Q   383억원, 33.1% 
     ◦ 순 이 익 : ’11년 2Q  438억원 → ’12년 2Q   301억원,31.3%


[상반기]

□ KT&G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함.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0.4% 감소함

   [연결실적(6개월)]

   ◦ 순매출액 : ’11년 1H 17,230억원 → ’12년 1H 19,670억원,  14.2% 
   ◦ 영업이익 : ’11년 1H  5,308억원 → ’12년 1H  5,450억원,   2.7% 
   ◦ 순 이 익 : ’11년 1H  3,984억원 → ’12년 1H  3,968억원,  0.4%


□ KT&G의 상반기 별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 또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2%, 3.6% 증가함

   [KT&G 개별실적(6개월)]

   ◦ 순매출액 : ’11년 1H 11,607억원 → ’12년 1H 12,532억원,  8.0% 
   ◦ 영업이익 : ’11년 1H  4,165억원 → ’12년 1H  4,964억원, 19.2% 
   ◦ 순 이 익 : ’11년 1H  3,782억원 → ’12년 1H  3,919억원, 3.6%


  • 고객문의
  • 견학신청
  • 상상체
  • 유튜브
  • 다운로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