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 04. 28
경영일반
방경만 KT&G 사장, 해외수출 허브 인니에서 ‘글로벌 현장 경영’ 첫걸음
인니 2·3공장 착공, ‘연간 350억 개비’ KT&G 해외 최대 규모 생산설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