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 03. 28
IR
KT&G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로 최다 득표 기록하며 새 사령탑 취임. 방경만 사장, “3대 핵심사업 성장 기반 회사 가치 높이고 이해관계자들과 더 단단한 신뢰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