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 05. 26
기업문화
KT&G 임직원, 위기청소년 창업 지원 나선다
KT&G 임직원들이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창업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기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전액 마련되었으며, 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창업보육교육을 수료한 이들의 창업 기초 자금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