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 02. 05
CSR
KT&G복지재단, 저소득층 신입생에 교복 지원
KT&G복지재단은 전국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800명에게 총 2억원 상당의 교복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새학기를 맞아 교복 구입비에 부담을 느끼는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해당 학생들이 소외감 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