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3. 10. 28
기업문화
KT&G 임직원 문화지킴이 활동
KT&G 본사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10월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사적 제 199호 ‘선릉과 정릉’에서 문화재 보호를 위해 능 주변의 파쇄나무와 잔가지를 제거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KT&G는 관리의 손길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지역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8월부터 ‘1부서 1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