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2. 02. 17
CSR
KT&G복지재단, 저소득층 입학생에 교복 지원
KT&G복지재단은 수도권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교 입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교복구입 지원사업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가정에 교복을 지원함으로써 학비부담을 줄여주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