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0. 04. 12
CSR
KT&G복지재단, 낙산사 인근 산불피해지역 5년째 산림 조성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2005년 강원도 양양 산불로 소실됐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10일 낙산사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2006년 시작해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KT&G복지재단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8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