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9. 06. 23
CSR
KT&G,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150억 지원
KT&G(사장 곽영균)는 22일 강남구 대치동 서울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병철) 및 재단법인 중앙자활센터(이사장 김상균)와 저소득층 자활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50억원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