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9. 03. 31
CSR
KT&G복지재단, 4년째 낙산사 인근 나무심기 행사
KT&G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28일, 지난 2005년 강원도 양양 산불로 소실됐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낙산사 인근지역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KT&G복지재단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산철쭉 4,000그루와 밤, 대추, 매실 등 과실수 30그루를 심고, 기존 나무의 잔가지를 정리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